(왼쪽부터)홍두선 행복아이씨티 ESG사업본부장, 정창래 대표, 김준형 팀장
재단법인 행복아이씨티(대표 정창래)가 IT 기술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ESG 경영혁신대상’에서 디지털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ESG 경영혁신대상위원회와 데일리경제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을 확산해온 정부기관,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행복아이씨티는 IT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IT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직접 고용해왔다.
전체 직원 중 약 44%가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무교육과 현장 훈련이 결합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라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농어촌 고령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산업과 인공지능(AI) 교육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에 힘쓰고 있다.
정창래 행복아이씨티 대표는 “취약계층의 잠재력을 IT 교육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ESG 경영혁신대상은 ESG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 행사 역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ESG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